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일 앤 리스백 (문단 편집) == 개요 ==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기계]], 설비, [[토지]] 및 [[건물]] 등 고정자산을 [[금융]]관련 계열사, 리스 회사를 비롯한 다른 기업에 매각 (sale) 하고 이를 다시 빌려 (lease) 이용한 후 리스 기간이 끝나면 자산을 재취득할 권리를 주는 거래방법. 쉽게 말하면 본인 명의의 살던 집을 팔되 [[이사]]가지 않고 세입자로서 계속 거주하게 해주고 일정 기간을 살고 나면 집을 다시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말한다. 보통 자산의 재취득 가격은 리스 기간과 감가상각 기간을 동일하게 해서 거의 0원으로 재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 [[한국]] 뿐만 아니라 이미 [[세계]] 각국 기업에서 [[부동산]]을 운용할 때 애용하고 있는 방식. 세일 앤 리스백은 한국에선 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유동성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2015년 제도를 도입하고, 2017년까지 2320억원을 인수했다. 또한 2017년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산업단지 입주기업 7곳에 860억원의 유동성을 지원했다. 2018년에는 세일즈리즈백 지원규모를 1500억원으로 확대하고, 재산세를 50% 경감해, 임대료 인하에 반영하는 등 기업지원의 실효성 및 참여유인을 강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